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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hanna

리아나 (1988–)

바베이도스에서 온 소녀는 한 시대의 팝 사운드를 바꾸고, 이후에는 뷰티 산업의 기준까지 바꿔 놓았다.

한눈에 보기 🔭💭

1. 뿌리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 출생교회 성가대소카와 덥 리듬2. 데뷔에반 로저스 발탁제이지와 계약엄브렐러 히트3. 시련레이티드 알4. 정점위 파운드 러브다이아몬드스타게이트 협업5. 전환안티 앨범6. 사업가펜티 뷰티슈퍼볼 하프타임에이셉 라키와 가정리아나1988–바베이도스 출신으로 팝의 정점에 올랐다가 뷰티…
무대의 여정 🧭🗺️
N미국브리지타운1988–2004뉴욕2005–2012로스앤젤레스2013–현재

일부 지명 좌표 출처(가공): GeoNames (CC BY 4.0) · Pleiades (CC BY 3.0)

함께한 사람들 ⏳🌊

  • 가족모니카 브레이스웨이트

    리아나의 어머니로 회계사였으며 이혼 후에도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 가족로널드 펜티

    아버지이자 창고 관리 감독으로, 한때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 후원에반 로저스

    바베이도스에서 그를 발탁해 미국 활동의 문을 열어준 프로듀서다.

  • 스승제이지

    데프잼 대표로 그를 전격 영입해 음악적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됐다.

  • 동료스타게이트

    노르웨이 출신 프로듀싱 듀오로 그의 대표곡 다수를 함께 만들었다.

YouTube에서 7곡 이어 듣기 ↗

I. 브리지타운의 소녀 · 1988–2004

(출생) 1988년 2월,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로빈 리아나 펜티였다. (가족) 아버지 로널드 펜티는 창고 관리 감독으로 일했고 아일랜드계 혈통이 섞여 있었으며, 어머니 모니카 브레이스웨이트는 아프리카계 가이아나 혈통의 회계사였다. 아버지는 약물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부모는 리아나가 열네 살 되던 해에 헤어졌다. 삼남매 중 맏이로, 두 남동생을 둔 큰딸이었다. (교회) 어릴 때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했고, 학교 친구 두 명과 함께 트리오를 결성해 지역 무대에 서기도 했다. 바베이도스 특유의 소카와 덥 리듬이 몸에 밴 채로 자랐고,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들으며 가수를 꿈꿨다. (발탁) 2003년, 미국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가 휴가차 바베이도스를 찾았다가 지인의 소개로 그를 오디션했다. 노래를 들은 로저스는 곧바로 데모 녹음을 함께 시작했고, 이듬해 그는 학업을 마치지 않은 채 미국행을 택했다.

II. 뉴욕, 계약의 밤 · 2005–2007

(오디션) 에반 로저스와 만든 데모는 여러 레이블에 보내졌고, 가장 먼저 응답한 곳이 데프잼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당시 대표였던 제이지 앞에서 노래했다. (계약)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제이지는 오디션이 끝난 뒤 다른 회사에 빼앗기지 않으려고 그를 사무실에 밤늦도록 붙잡아 두었다고 한다. 그날 밤 계약서에 서명했고, 이후 오랫동안 제이지를 음악적 아버지 같은 존재로 여겼다. (데뷔) 2005년 첫 앨범 「뮤직 오브 더 선」을 내놓았다. 카리브해 정서를 담은 이 앨범은 미국 앨범 차트 10위에 올랐고, 첫 싱글 '폰 데 리플레이'는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듬해 「어 걸 라이크 미」에서 '에스오에스'와 '언페이스풀'이 히트하며 입지를 넓혔다. (전환) 2007년 「굿 걸 곤 배드」를 내며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다.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더 대담한 스타일을 택했다. 프로듀서 더드림과 트리키 스튜어트가 만든 '엄브렐러'가 세계적으로 히트하며 그를 명실상부한 팝스타 반열에 올렸다.

♪엄브렐러 (Umbrella)2007실황 리아나 · 2012 BBC Radio 1 Weekend

짧은 머리와 대담한 이미지로 재탄생한 리아나를 세계적 팝스타로 올려놓은 곡이다.

  • 인트로의 기계적인 드럼과 신스 사운드가 도시적이고 서늘한 분위기를 만든다.
  • 후렴 직전 낮은 음역에서 갑자기 확장되는 목소리가 곡을 뒤집는 순간이다.
  • 제이지의 랩 인트로가 곡 전체의 무게감을 다르게 잡아 준다.
  • 짧고 반복적인 훅이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남도록 짜여 있다.
  • 2007년 여러 시상식 무대에서 짧은 머리와 함께 선보인 퍼포먼스가 이미지 전환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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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어두워진 목소리 · 2008–2009

(사건) 2009년 2월, 그래미 시상식 전야 리아나는 당시 연인이던 가수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을 당했다. 브라운은 이후 중범죄 폭행 혐의를 인정했고, 그해 두 사람의 시상식 출연은 모두 취소됐다. (침묵) 사건 직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리아나는 공개 석상에서 오래 말을 아꼈다. 대신 그해 말 새 앨범 작업에 몰두했다. (레이티드알) 「레이티드 알」은 이전과 확연히 다른 어둡고 거친 사운드를 담았다. '러시안 룰렛'과 '하드' 같은 곡들은 긴장되고 무거운 편곡으로 채워졌다. 훗날 그는 이 시기가 자신에게 음악적 통제권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독립) 이 무렵부터 그는 앨범의 프로듀싱과 곡 선택에 더 깊이 관여하기 시작했다. 회복과 재기가 곧 다음 시기의 음악적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2009실황 리아나 · Nokia 공연

폭행 사건 이후 발표한 「레이티드 알」의 대표곡으로, 어둡고 무거운 정서를 담았다.

  • 느린 템포와 마이너 코드 진행이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한다.
  • 낮게 가라앉았던 보컬이 후렴에서 폭발적으로 터지는 다이내믹이 인상적이다.
  • 배경에 깔린 현악 편곡이 곡 전체에 불안한 정서를 더한다.
  • 뮤직비디오의 어두운 이미지와 연출이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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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정점의 나날 · 2010–2012

(전성기) 2010년 「라우드」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온리 걸 인 더 월드'와 드레이크와 함께한 '왓츠 마이 네임'이 연달아 히트하며 밝고 파티 지향적인 이미지로 돌아섰다. (톱라이너) 이 시기 그의 히트곡 다수는 노르웨이 프로듀싱 듀오 스타게이트를 비롯한 팀과 전문 톱라이너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트랙을 먼저 짜고 그 위에 멜로디와 가사를 얹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히트곡을 쏟아냈다. (위파운드러브) 2011년 「토크 댓 토크」에서 캘빈 해리스가 프로듀싱한 '위 파운드 러브'가 여러 나라 차트 1위에 올랐다. 유럽 댄스 음악을 미국 팝에 접목한 곡으로 평가받았다. (다이아몬드) 2012년 「언어폴로제틱」에서는 시아가 작곡한 '다이아몬드'가 커리어를 대표하는 발라드성 히트곡이 됐다. 이 시기 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팝스타 중 한 명이 됐다.

♪위 파운드 러브 (We Found Love)2011실황 Rihanna · 2012 BRIT Awards

캘빈 해리스와의 작업으로 유럽 댄스와 미국 팝을 잇는 상업적 정점을 찍은 곡이다.

  • 도입부터 반복되는 신스 아르페지오(짧은 음을 순서대로 빠르게 튕기는 연주)가 긴장을 쌓아 올린다.
  • 긴장이 풀리는 '드롭' 구간에서 오히려 비트가 단순해지며 여백이 강조되는 독특한 구조다.
  • 절제된 톤으로 시작한 보컬이 후렴에서 점점 감정을 밀어붙인다.
  • 들판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의 강렬한 비주얼이 곡의 인기를 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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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Diamonds)2012무대 리아나 (어쿠스틱)

시아가 작곡한 멜로디로, 댄스 트랙 위주였던 이전 히트곡들과 결이 다른 발라드성 곡이다.

  • 단순하지만 넓은 음역을 오가는 후렴 멜로디가 귀에 오래 남는다.
  • 힘을 뺀 부드러운 창법으로, 이전의 강한 댄스 보컬과 뚜렷이 대비된다.
  • 미니멀한 신스와 퍼커션 편곡이 멜로디 자체를 돋보이게 한다.
  • 브리지 구간에서 감정이 고조되며 목소리가 살짝 갈라지는 듯한 표현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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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침묵과 안티 · 2013–2016

(휴지기) 2013년을 전후해 신보 발매 속도를 늦추고 이전보다 공개 활동을 줄였다. 레이블 데프잼과 발매 방식을 두고 이견도 있었다. (소송) 2012년 그는 자신의 재정을 관리하던 회계 회사를 상대로 자산 관리 부실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었다. 계약과 로열티, 자산 관리를 둘러싼 문제는 이후 자신의 사업과 브랜드를 더 직접 통제하려는 태도로 이어졌다. (포파이브세컨즈) 2015년 카니예 웨스트, 폴 매카트니와 함께 만든 '포파이브세컨즈'를 발표했다. 어쿠스틱 기타 위주의 소박한 편곡은 이전 댄스 히트곡들과 확연히 달랐다. (안티) 2016년 「안티」를 타이달을 통해 독점 공개했다. 드레이크와 함께한 '워크', 발라드 '러브 온 더 브레인' 등이 실린 이 앨범은 이전보다 알앤비와 얼터너티브 색채가 짙었고, 비평가들에게 커리어 최고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파이브세컨즈 (FourFiveSeconds)2015실황 리아나 · 2015 Rock in Rio

카니예 웨스트, 폴 매카트니와 함께 만든 소박한 곡으로, 다음 앨범 「안티」로 가는 다리가 됐다.

  •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편성이 이전 댄스 히트곡들과 확연히 다른 소박함을 준다.
  • 다듬기를 최소화한 듯 거칠고 절제된 톤의 보컬이 특징이다.
  • 후렴 반복 위주의 짧고 단순한 곡 구조가 눈에 띈다.
  • 세 아티스트의 이름이 나란히 오른 크레딧 자체가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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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Work)2016무대 리아나·드레이크 · 2016 BRIT Awards

드레이크와의 듀엣으로, 리아나가 자란 카리브해 리듬의 뿌리를 다시 불러낸 곡이다.

  • 댄스홀 리듬을 차용한 프로덕션이 그의 고향 바베이도스 음악과 맞닿아 있다.
  • 카리브해 억양을 살린 창법이 이전의 매끈한 팝 보컬과 다른 결을 보여 준다.
  • 반복적인 후렴 구조와 미니멀한 프로덕션이 트랩과 댄스홀 팝을 결합한다.
  • 뮤직비디오의 절제되면서도 관능적인 안무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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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뷰티 제국과 새 삶 · 2017–2026

(펜티뷰티) 2017년 명품 그룹 LVMH와 손잡고 화장품 브랜드 펜티 뷰티를 선보였다. 마흔 가지에 이르는 파운데이션 색상 범위로 화장품 업계의 관행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고,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했다. (사업) 이어 속옷 브랜드 새비지 엑스 펜티도 선보였다. 두 브랜드의 성공으로 그는 음악보다 사업을 통해 더 큰 부를 쌓은 음악인으로 꼽히게 됐다. (외교) 2018년에는 고국 바베이도스의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돼 교육과 투자 유치 관련 활동을 맡기도 했다. (가정) 2020년대 들어 래퍼 에이셉 라키와 가정을 이루어 두 아들과 딸 하나, 세 자녀를 두었다. (복귀) 2022년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위해 '리프트 미 업'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신곡을 냈고, 2023년에는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으로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건재를 알렸다. 정규 음반 활동은 뜸했지만 그는 여전히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있다.

♪리프트 미 업 (Lift Me Up)2022무대 리아나 · 2023 오스카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위한 곡으로, 오랜만의 신곡 발표이자 음악 복귀를 알렸다.

  • 애도의 정서를 담은 절제되고 사색적인 발라드다.
  • 오랜만에 들려주는 차분한 보컬 톤이 커리어 초반의 댄스 팝과 대비된다.
  • 현악 편곡과 잔잔한 리듬 섹션이 슬픔을 조용히 감싼다.
  • 그래미와 오스카 후보에 오르며 음악 활동 복귀를 상징적으로 알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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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알려진 이야기

미국에 오기 전, 리아나는 학교 친구 두 명과 함께 트리오를 결성해 동네 무대에 섰다고 알려져 있다. 에반 로저스 앞에서 오디션을 볼 때 부른 곡은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이모션'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엄브렐러'와 강렬한 이미지가 워낙 널리 알려지면서, 정작 데뷔 전 그가 얼마나 카리브해 음악에 뿌리를 둔 가수였는지는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다. 첫 앨범 「뮤직 오브 더 선」은 원래 여름철 카리브해 느낌을 살린 레게·소카 색채의 음반으로 기획됐다. 이후 앨범들은 점차 미국 팝 시장에 맞춘 사운드로 옮겨갔지만, '루드 보이'나 '맨 다운' 같은 후기 히트곡에서 이따금 그 뿌리가 다시 드러나곤 했다. 그의 성 '펜티'는 바베이도스 식민지 시절 정착한 아일랜드계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카리브해 지역에는 이런 혼합된 혈통이 드물지 않지만, 화려한 팝스타 이미지에 가려 그의 다문화적 뿌리는 대중에게 깊이 각인되지 못한 편이다.

용어 노트 📚🔎

백비트

(팝에서) 노래에서 둘째와 넷째 박자를 강하게 치는 드럼 패턴을 말한다. 학교에서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부를 때 강박이 아니라 그 사이사이에 힘줘 치는 느낌과 비슷하다. 리아나의 댄스 팝 히트곡 다수가 이 리듬 위에서 만들어졌다.

훅

(말뜻) 영어로 낚싯바늘이라는 뜻의 훅에서 왔다. 물고기를 확 낚아채듯 귀를 사로잡는 짧은 멜로디나 후렴 한 구절을 가리킨다. (팝에서) 노래를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짧고 강한 부분을 뜻한다. 반 친구가 한 소절만 불러도 나머지 아이들이 다 같이 따라 부르게 되는 부분이 바로 그 노래의 훅이다. (다른 데서) 복싱에서는 옆으로 휘둘러 치는 주먹을 훅이라고 부른다.

톱라이너

(말뜻) 위라는 뜻의 톱과 선율이라는 뜻의 라인이 합쳐진 말로, 이미 만들어진 반주 위에 멜로디와 가사를 얹는 사람을 가리킨다. (팝에서) 프로듀서가 먼저 반주를 만들고 톱라이너가 그 위에 멜로디와 가사를 입혀 곡을 완성하는 분업 방식에서 쓰는 말이다. 밥을 지어 놓으면 다른 사람이 양념과 고명을 얹어 요리를 완성하는 것과 비슷하다. 리아나의 수많은 히트곡이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마스터(원판권)

(말뜻) 마스터는 원본이라는 뜻으로, 한 노래를 처음 녹음한 음원 그 자체와 그것을 소유한 권리를 가리킨다. (팝에서) 가수가 노래를 불렀어도 그 녹음의 소유권인 원판권은 흔히 음반사가 갖는다. 미술 시간에 그림을 직접 그렸는데 원본을 학교가 보관하며 전시 여부를 결정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많은 팝스타들이 훗날 이 권리를 되찾기 위해 다투곤 한다. (다른 데서) 마스터는 석사 학위나 어떤 기술의 달인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드롭

(팝에서) 댄스 음악에서 긴장을 서서히 쌓아 올리다가 베이스와 비트가 한꺼번에 터지듯 풀리는 순간을 말한다. 롤러코스터가 천천히 올라가다가 갑자기 쏟아지듯 내려가는 그 순간과 비슷한 짜릿함을 준다. (다른 데서) 일상에서는 물건을 떨어뜨린다는 뜻이고, 음악 산업에서는 새 음반이나 곡을 발표한다는 뜻으로도 쓴다.

소카

(말뜻) 소울과 칼립소를 합쳐 만든 말로 알려져 있다. 트리니다드의 음악가가 두 장르를 섞어 만들면서 붙인 이름이다. (팝에서) 카리브해 지역의 빠르고 흥겨운 타악기 중심 댄스 음악 장르로, 카니발 축제 음악의 뿌리이기도 하다. 학교 축제에서 다 같이 빠른 리듬에 맞춰 줄지어 도는 춤과 비슷한 흥을 낸다. 바베이도스에서 자란 리아나의 리듬감에도 이 음악이 배어 있다.